[대한뉴스=박경미 기자] 포천경찰서(서장 전기완)는 지난 23일 포천시 신읍동 신읍사거리에서 택시 운전기사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포천서는 택시기사들에게 난폭, 얌체 운전 근절과 보행자 보호를 위해 교통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포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송성근 경감은 "관내 교통사고발생예방을 위해 운전자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