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2월 24일(금) 오후 부산 부경대를 방문해 쌀 600㎏을 기부했다.
24시간 운영되는‘부경대 사랑독’은 2010년 11월 처음 설치 된 이후 지금까지 1톤 짜리 트럭 16대분(15,820 ㎏)에 달하는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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