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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투자청, 한국 커뮤니티 네트워킹 리셉션 개최

기사승인 2017.05.20  0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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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투자청(Invest HK)이 주최하고,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홍콩한인상공회 및 KOTRA 홍콩 무역관이 공동 주관하여 열린 ‘Korean Community Networking Reception’이  최근 빕엔홉스(Bib n Hops)에서 열렸다.

ⓒ대한뉴스

 

행사는 홍콩투자청이 홍콩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초청하여 홍콩과 한국과의 관계를 활성화하고 투자환경과 인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광동 총영사, 윤봉희 홍콩한인상공회장, 홍창표 홍콩무역관장, 하정수 심천한인(상공)회장 등을 비롯한 금융계, 법조계 및 기업인과 홍콩투자청의 찰스 응(Mr. Charles Ng) 부청장 등 약 100 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다.


찰스 응 부청장은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석해준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한국과 홍콩의 우호적 관계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김광동 총영사는  “대홍콩 한국 수출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홍콩은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한국의 세번째로 큰 수출 시장이다. 약 1,700여개의 한국 기업이 홍콩에서 활동하고 있고,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한류 열풍을 타고 홍콩과 한국 간의 방문객 수가 급등하고 있으며 양국 합계 약 200만명이 홍콩과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봉희 회장은 “본 행사의 주요한 목적은 홍콩 내 한국인 비즈니스인들 간에 비즈니스 네트워킹이다. 이는 홍콩투자청과 홍콩정부가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덕분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현재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홍콩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는 추세이며, 홍콩투자청의  많은 도움으로 한국의 기업들과 상인들이 아시아의 중심인 홍콩에서 사업을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교류를 응원했다.

 

본 행사에 참석자들은 홍콩 투자 환경과 사업 흐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평소에 만나지 못했던 다른 한인들간의 교류를 넓히고 홍콩투자청과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논의 등으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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