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중국 사드보복 완화하나..'폐쇄됐던' 中롯데마트 홈피 재가동

기사승인 2017.05.27  18:35:17

공유
default_news_ad1

[대한뉴스]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 제공으로 중국에서 맹공을 당해 폐쇄됐던 중국 롯데마트 홈페이지가 두 달여 만에 재가동에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한·중 정상 간 통화에 이어 베이징(北京)에서의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우리 정부 대표단 파견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중 관계 개선 움직임이 보임에 따라 그동안 롯데를 겨냥했던 사드보복 조치도 완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대한뉴스

그러나 중국 롯데마트에 대한 영업정지가 풀리지 않는 데다 중국 당국이 최근 롯데에 세무 조사 추징액을 통보한 상태여서 롯데가 사드 후폭풍을 벗어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롯데마트 공식홈페이지는 사드 부지 제공이 결정된 지난 3월 초부터 운영 중단 상태였으나 최근 들어 다시 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중국 롯데마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수리 중입니다"라고만 뜨고 연결되지 않았으나 현재는 롯데마트를 소개하는 정상 화면이 뜨면서 원래 상태로 복구됐다. 이를 두고 중국 롯데마트가 홈페이지를 다시 열며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닌가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사드 부지 계약이 마무리된 지난 2월 28일 롯데그룹의 중국 홈페이지가 사이버 공격으로 다운됐으며 롯데면세점의 한국어·중국어 등 모든 언어로 된 홈페이지도 해킹 공격으로 마비되기도 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