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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리1호기 ’32년까지 안전하게 해체 완료할 계획

기사승인 2017.06.19  16: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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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1호기 영구정지 관련 행사 개최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지난 40년간 운영해온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가 지난 18일 기점으로 영구적으로 가동이 정지되었다.

ⓒ대한뉴스

 

이와 관련하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이관섭)은 19일 오전 10시,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임직원 등이 참석하였다.

 

고리1호기는 지난  40년 동안 총 155,260 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고리1호기의 설비용량은 587MW이며, 총 건설비용은 1,560억 7,300만원이었다.

 

고리1호기는 30년간 운영을 하고 발전소 설계수명이 만료되었으며,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로부터 계속운전을 위한 허가를 받아 ’17.6.18.까지 10년간 연장운영을 하였다.

 

그동안 에너지위원회는 경제성・수용성・해체산업 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영구정지를 한수원에 권고하였고,한수원 이사회는 2차 계속운전을 신청하지 않기로 의결하였다.

 

또한, 한수원은 영구정지를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원안위에 제출하였고,원안위는 허가를 승인함으로써 고리1호기는 영구정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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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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