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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중국진출 우리기업의 기술규제 애로 해소에 나서

기사승인 2017.06.19  2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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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20일~22일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기술규제 애로를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이 중국 내수 시장 진입시 필요한 중국 강제인증(CCC)등 인증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증관련 최신 동향 등의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금번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무역기술장벽(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대응 정책, 한·중 FTA TBT 종합지원사업 및 전기전자제품 시험성적서 상호인정 사업 등을 소개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규제 애로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중국 내수시장 진출시 필수 요건인 CCC인증을 효율적으로 획득하는 방법이라는 것.

 

제품의 중국판매를 위해 국내에서 중국으로 제품 반입시 세관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기법이고, 중국-홍콩 CEPA 활용을 통한 수출 확대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함께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진출 우리기업의 기술규제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중국에 진출한 시험인증 전문가가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를 해소하는 맞춤형 컨설팅 신청서도 접수 받는다.

 

또한, 중국 진출 관계기관 및 현지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중국의 기술규제 관련 애로를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애로에 대해서는 필요시 정부차원에서 대응방안 마련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보호무역주의 강화추세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기술규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들이 기술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시험․인증 전문가에 의한 현장 컨설팅을 확대 실시하는 한편,외국 주요 규제기관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우리기업에 제공하는 등 수출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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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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