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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도 찾아 가서 고쳐요 … 경기도, 이동수리소 통해 448척 점검·수리

기사승인 2017.07.17  1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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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올 상반기 동안 찾아가는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을 통해 화성, 파주 등 10개 시‧군 448척의 어선을 점검하고 항해등, 점화플러그 등 소규모 부품 405점을 교체했다.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는 전문 수리업체 직원이 어촌계 항‧포구를 방문해 어선용 기관, 장비 등을 무상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다. 필요할 경우 소규모 부품을 개인당 2회, 최대 14만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하반기에도 디젤엔진, 선외기, 전기, 통신 4개 분야 전문 수리업체를 투입해 이동수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해당 어촌계의 지정된 항·포구에서 점검·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수산기술센터(031-8008-8353)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수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동수리소 운영에 대한 어촌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보다 많은 어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동수리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정기 점검을 통한 해난사고 예방 효과가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도내 9개 시·군, 19개 어촌계 1,008척 어선을 대상으로 총 79회, 713척을 점검하고 점화플러그, 프로펠러 등 826점의 소규모 부품을 교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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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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