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영국 비자 발급지체 홍콩 학생 수백명 발묶여

기사승인 2017.09.20  09:19:22

공유
default_news_ad1

[대한뉴스] 영국의 학생 비자를 기다리던 수백명의 홍콩 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지체로 입학 취소의 위험까지 이르고 있다고 알려진지 이틀만에 몇명의 학생들은 서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입법부의 교육부를 맡고 있는 입킨옌(Ip Kin-yuen) 의원은 최소 220명의 학생들의 비자발금 지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연락했고 3일 오후까지 최소 68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입 의원은 어떤 학생들은 영국비자 신청센터로부터 코즈웨이베이에서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지만 몇명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입 의원은 신청센터가 가능한 빨리 처리해서 학생들이 빠른 방법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 문제에 대해 영국 영사관에 계속 연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자 발급 지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지난달 중순이나 7월 말에 지원했지만 비자를 받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이미 항공권을 구입한 사람들은 항공편을 변경해야 했다. 상당수 학생들은 학기 초 수업을 듣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학생은 8월 21일 시작하는 수업을 대비해 8월 1일에 신청했지만 비자는 9월 1일에 도착해 중요한 개강초 수업들을 놓쳐야만 했다.

 

비자 처리 시일은 보통 3~5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학생은 8월 16일에 비자를 신청했지만 아무런 답신이 없어 9월 6일까지 출석마감 시간을 연장해야만 했다. 최근 홍콩에서 영국 비자발급 지체로 큰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2014년 홍콩에서 영국 여권을 갱신하려는 사람들은 최대 4개월이나 지체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