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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설악산 첫 단풍 시작해

기사승인 2017.09.22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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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단풍일 작년보다 4일, 평년보다 5일 일찍 빨라

[대한뉴스=김다은 기자]  9월 22일 올해 설악산의 첫 단풍이 시작되었다. 이는 작년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5일 빠른 수준이다. 중청대피소와 공룡능선의 중간지점(해발1,394m) 설악산의 단풍이 평년보다 빨리 든 이유는 큰 일교차와 많은 일조시간 때문 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뉴스

특히 속초 지역의  최저기온 평균은 16. 3℃로 평년보다 0.9℃ 낮았고, 설악산은 같은 기간 8.0℃로 작년(2016년)보다 1.2도 낮았다. 또한, 낮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속초 8.9℃로 평년보다 3.5℃, 설악산 7.7℃로 작년보다 1.6℃로 크게 나타나 짙고 깨끗한 단풍이 드는 조건을 갖췄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로 보아 약 80%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첫 단 풍 이후 약 2주 후부터 나타난다.

 

기상청에서는 기상청 누리집(http://web.kma.go.kr/)을 통해 국립공원의 단풍 실황정보를 기상실황 및 상세예보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단풍나들이 객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유명산은 설악산, 북한산, 내장산 등 21곳이며, ‘날씨>관측자료>유명산 단풍현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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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자 dhns@naver.com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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