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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행 교수 “고령화 시대, 의료가 바이오산업으로 확장될 것”

기사승인 2017.10.06  0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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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현실에 각광받는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들어보는 세미나가 열렸다. 총영사관는 28일 오전 홍콩섬 콘나드 호텔에서 홍콩한인상공회 주관으로 2017년 하반기 산업동향 세미나를 열고 인하대학교병원 이돈행 교수를 초청해 ‘100세 시대와 바이오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이돈행 교수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소화기질환 약물전달시스템과 한국형 캡슐 내시경 개발 등으로 한국 의료계에 혁신을 일으켰다.

ⓒ대한뉴스

그는 임상실험로 국제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와 ‘건강전문 세계100인’에 동시에 선정되며 글로벌에서 인정받았다. 이돈행 교수는 한국의 고령화 가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40년에는 32%, 2060년에는 40%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며 고령인구를 위한 의료산업으로 점점 방향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현재까지 한 종류의 의약품을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는 의료 접근방법이 맞춤화된 의약품으로 바뀌고 정보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통합정보, 쌍방향으로 협진과 정보 공유가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례로 세계 전자지도를 장악한 구글이 위치기반 온라인 사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듯이, 환자들의 병력, 진단, 치료과정 등의 빅데이터가 미래의료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헬스케어산업은 작년도 벤처캐피탈 투자 4,686억으로 1위로 올라서며 바이오, 의료기기벤처의 상장이 본격화됐다. 이돈행 교수는 “한미약품, 메디톡스과 같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기술이전에 성공하며 세계의 인정을 서서히 받고 있는데 제2의 반도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이 활성화되고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한국에서 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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