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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행복한 학교는 서로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가는 것

기사승인 2017.10.12  1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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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교육감, 남양주 중․고등학교 학부모와 간담회 가져

[대한뉴스=전세영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0월 12일 오후 남양주 별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2017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하여 남양주지역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뉴스

간담회에는 남양주 지역 52개 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복을 채워가는 교육을 꿈꾸다’를 주제로 경기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이재정 교육감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학생 인성 및 자치활동,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사의 전문성 및 교사 양성 프로그램,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로교육, 특성화고 활성화, 일반고의 도약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을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교사의 열정이 필요하며, 행복한 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등 다양한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 지역 학부모회가 자체 조사한 설문결과, 학부모들은 경기교육 정책 중 ‘행복한 학교’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를 위한 과제로는 혁신교육심화, 교육행정 혁신, 역량중심의 교사 인사제도 개선, 청렴성과 책임성 강화, 교육과정 재구성, 배움중심수업, 학생주도 창의적 체험활동, 교사와 학생의 인권존중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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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영 기자 dkorea333@hanmail.net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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