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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졸자, 고졸보다 평균소득 80% 높아

기사승인 2017.10.13  0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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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 대학 졸업 근로자의 소득이 고교 졸업자에 비해 8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2014년 기준으로 OECD 통계에 따르면 고교 졸업 근로자에 비해 대학을 졸업한 근로자는 평균 48% 높은 소득 수준을 기록했는데, 홍콩은 80%나 큰 차이를 보이면서 OECD 국가중 최고 소득 차이를 보였다. 미국은 60% 소득차를 기록했다. 독일, 일본은 52%였다. 한국은 45%, 유럽연합과 호주는 39%로 비교적 소득차가 낮았다.

 

ⓒ대한뉴스

홍콩은 4년제 대학이 8개에 불과한데다 대부분 세계적으로 명문이어서 홍콩내 대학 진학률이 평균 20%로 매우 낮은 편이지만 취업률은 90%를 육박한다. 홍콩 정부는 OECD 통계를 근거로 내부수익률(IRR, Internal Return of Rate) 지표를 이용하여 한국을 포함해 주요국 대학 졸업생의 사회적, 사적 수익률을 비교해 발표했다. 내부수익률(IRR)이란 대학 졸업생의 미래 수익과 대학에서 소요된 비용을 일치시키는 이자율로써 대학교육의 따른 수익률을 의미한다.


대학 졸업생의 사회적 수익률은 OECD 국가 평균 10.9%이며, 영국(17.0%), 미국(12.0%) 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홍콩(9.8%), 캐나다(8.6%)에 비해 한국은 비교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3.8%를 기록했다. 대학 졸업생 사회적 수익률의 성별 격차는 OECD 평균 2.2%이며 미국(3.6%p), 독일(3.2%p)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홍콩은 0.3%p로 매우 낮았다. 한국도 0.8%p로 남녀 소득 격차가 적은 편으로 나타났다.


대학 교육의 사적 수익률은 OECD 평균 12.8%이었는데, 싱가포르(18.2%), 홍콩(17.7%), EU(14.2%)가 높게 나타난 반면 한국과 일본은 5.8%를 기록했다. 홍콩 정부는 보고서를 통해서 OECD 국가들 중 홍콩 대학교육의 유리한 결과를 강조하고 국제 비지니스센터로 홍콩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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