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홍콩한인체육회(회장 서민호)은 최근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굽네치킨에서 제98회 충북전국체육대회 홍콩대표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장은명 홍콩한인회장, 류병훈 부회장, 총영사관 이원희 교민담당 영사, 상공회 조성건 부회장, 박민제 부회장, 변호영 전 한인회장, 그리고 각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체육회 측은 올해 충북체전에는 테니스, 탁구, 볼링, 골프 등 7개 종목에 5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강의 전력이라고 선전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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