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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2017년 제5차 외국인근로자 체류지원 순회교육'개최

기사승인 2017.10.22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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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근로자의 입국초기 마음가짐과 목표에 대해 되새기는 계기 마련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10월 22일(일) 재단 여주교육장(경기도 여주)에서 고용허가제로 입국 후 국내에 취업활동 중인 몽골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체류활동 지원과 체류기간 만료 후 성공적인 귀환을 위한 체류지원 순회교육을 몽골사회복지노동부 한국주재사무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노사발전재단은 △노사상생을 위한 재정지원 및 교육사업 △일터혁신컨설팅 및 일문화개선 지원 △신중년의 인생3모작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 국내체류 몽골근로자의 불법체류 감소와 체류지원을 위해 기획된 이날 교육은 불법체류 예방 및 귀국 준비의 필요성, 고용허가제도 및 관련법률 개선내용 안내, 취업생활 고충상담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 장소인 여주교육장은 몽골근로자가 최초 입국하여 취업교육을 받은 곳으로, 몽골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첫인상을 안겨준 뜻깊은 장소이다.

 

교육에 참가한 몽골근로자들은 “한국 입국초기 느꼈던 설레임과 삶에 대한 목표, 한국생활에 대한 결심을 상기 시켜주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외국인취업교육 이후에도 몽골근로자의 국내체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는 노사발전재단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재단은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몽골·베트남·태국근로자의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 10월 현재 27,404명의 몽골근로자의 취업교육을 실시하였다.

 

성창근 노사발전재단 외국인력팀장은 “국내에 취업활동하고 있는 몽골근로자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실시하였던 여주교육장에서 다시 체류지원 순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이들이 입국 초기 가졌던 마음가짐과 목표를 계속적으로 간직하여 성공적인 한국생활과 행복한 귀국을 위해 재단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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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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