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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캠퍼스서 독립운동 조짐… 교육당국 강경대응 경고

기사승인 2017.11.24  0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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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 대학교 캠퍼스에서 다시 독립운동 움직임이 꿈틀거리고 있다. 하지만 홍콩 교육 당국은 강경 대응을 예고했으며 전문가들도 확산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홍콩 중등학교와 대학교 등 18곳에서 독립운동이 다시 시작됐다.

 

ⓒ대한뉴스

학생들은 '중국 없는 독립된 홍콩이 홍콩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라는 유인물을 제작했다. 리플릿 2000장, 스티커 1만장을 만들어 각 대학에서 '민주주의 벽보'라 불리는 게시판에 붙일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지난 2014년 우산혁명을 이끈 '홍콩민족전선'과 '학생지역주의'다.

 

대부분 대학생들로 구성돼 있지만 13세 이상 청소년들도 포함돼있다. 이들은 향후 폭력 행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홍콩민족전선'은 대치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회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개의 전문가들은 파급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홍콩마카오연구회의 라우시우카이(劉兆佳) 부회장은 "독립 운동은 학생 사회에서도 소수 집단으로 남았으며, 전체 홍콩 사회에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며 스스로를 고립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


홍콩 교육 당국도 학생들의 움직임이 홍콩 기본법에 반하는 것이라며 "학교에서 정치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라며 필요하면 지원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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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dhns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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