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경미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정채연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1월 24일 금요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진행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팬사인회는 사랑스러운 마스크와 독보적인 분위
기로 대세 워너비 스타 반열에 오른 다이아 정채연을 만나기 위해 모인 고객들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최근 다이아의 새 앨범 ‘굿밤(Good Night)’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채연은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매장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온라인 이벤트로 초청된 100명의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정채연은 러블리한 룩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만의 하트 참 장식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크로스백을 매치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큐티한 여자친구 룩을 선보였으며, 사인회 내내 상큼 발랄한 미소를 지은 채 팬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뮤즈 정채연과 함께 선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17FW 컬렉션은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온라인 몰 LFmall (www.lfmall.co.kr)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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