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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시흥시 건설현장 갈탄사용 엄격히 통제하라 "주민 원성"

기사승인 2017.12.19  0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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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에서 인부 2명 사망사고..독가스 연기로 질식사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시흥시 건설현장에서 값이 싼 갈탄사용이 도를 넘고 있어 행정당국의 강력한 규제가 요구되고 있다. 배곧신도시, 대야동 건설현장에서 앞으로 갈탄사용을 금해야 한다고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환경오염 주범인 갈탄이 독가스 뿜어내 건설현장에서 인부들 사망사고가 끈이지 않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중순경 김포에서도 갈탄을 사용하다 건설현장에서 인부들이 2명이나 사망해 경찰이 관계자를 입건을 했지만 안일한 갈탄사용 대처방법이 문제로 제기됐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열풍지가 대안이지만 건설현장에서 갈탄과 열풍지는 비용 면에서 큰 차이가 난다.

 

그래서 값싼 갈탄을 사용하고 되고 그로 인해 소중한 생명이 숨지는 일이 끝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 시흥은 대야동 신생 조합아파트가 들어서고 배곧신도시 인근 현장에서 갈탄을 사용하고 있다. 현장을 감독하기 위해서는 조례를 빨리 만들어야 하지만 멀기만 하다.

 

특히 도의원들도 관심을 가지고는 있다고 하지만 조속히 법안을 만들어 상정하는 일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늦어지는 조례로 인해 환경파괴는 심각해지면서 주목받는 건설현장의 갈탄사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환경단체 등 시흥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한편 A건설사관계자는 갈탄은 화력이 좋아 추운겨울 인부들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지만 그 만큼 생명을 위협하는 유해물질 독성가스가 석탄과도 차이가 커 인부들이 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타오르는 불길로 인해 생성되는 독가스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건설현장의 현실이다”라며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며 적은 비용을 사용하려는 건설사가 문제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시흥시 당국을 향해서도 권고만 할 것이 아니라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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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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