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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홍콩 증시에 중국자금 4천억 달러 유입 전망

기사승인 2017.12.25  0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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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2018년 중국에서 홍콩 증시에 4,000억 달러의 막대한 자금이 유입할 전망이라고 홍콩경제일보가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외자 투자은행 관계자를 인용해 근래 달러 강세, 위안화 약세 진행으로 홍콩 증시에 이 같은 중국 자금이 내년에 흘러 들어올 것으로 전했다.

ⓒ대한뉴스

 

중국에서 홍콩 증시에 상장한 주식을 거래하는 항구통(港股通) 제도를 통해 유입한 중국 자금은 올들어 3,246억 달러에 이르렀다. 자본 유출을 우려하는 중국 당국은 홍콩 시장으로 자금 이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는 관측도 있지만 관련업계에서는 속도를 조정하는 수준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라고 한다.


네덜란드 자산운용사 로베코 홍콩지점 투자총감은 "달러 상승으로 위안화 약세가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에선 홍콩 주식에 대한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 주식은 달러 자산과 연관성이 높은 종목이 많기 때문에 내년에도 중국 자금이 대규모로 들어올 것으로 점쳤다.2018년 홍콩 증시에서 유망 종목은 중국 금융주와 소비 관련주가 꼽히고 있다.


로베코는 중국 투자가가 홍콩 증시에서 적응력을 키우면서 거래 대상을 대형 우량주로부터 중소형주로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내년 중국 증시 상장의 위안화 표시 A주는 미국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에 편입된다.

 

시장에선 "중국 투자가가 재차 A주에 초점을 맞출 공산이 농후하다. 홍콩 증시에 자금 유입이 높은 신장률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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