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11개 단체는 대청소의 날을 맞아 3월 22일 오전 문막구교에서 하천정화활동을 벌였다.
70여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막섬강 하천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무단 투기된 가구, 가전제품도 화물차에 실어 처리했다.
김기덕 문막읍장은 “일제 대청소의 날을 맞이하여 자발적으로 참석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고 앞으로 하천뿐만 아니라 문막읍 모든 구역에 정화활동을 통하여 깨끗한 마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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