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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결혼 후폭풍 고현정 주가폭등 사연

기사승인 2011.05.19  15: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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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욋일로 검색어 상위 때아닌 몸살

최근 발간 뷰티 에세이집 인기몰이 이어 전 남편 재혼 소식 세간의 화제

두 자녀의 요즘생활 뜨거운 관심, 드라마틱한 결혼과 이혼 또다시 재조명



톱스타 고현정(40/사진)의 일거수일투족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자신의 뷰티 라이프를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진들로 담은 에세이집 ‘고현정의 결’의 인기몰이도 한몫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전 남편 신세계 정용진(43) 부회장의 재혼 소식 때문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5월 10일 플루티스트 겸 대학강사 한지희(31)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때문에 전 부인 고현정의 현재 심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측근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영화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포털사이트 검색 엔진에는 ‘고현정 아들 딸’, ‘고현정 이혼 사유’, ‘고현정 심경’ 등이 연관 검색어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그녀의 드라마틱한 사생활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그대로 반증하고 있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모 방송사의 드라마 캐릭터를 두고도 고현정과 연결고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MBC 수목드라마 ‘로열 패밀리’가 바로 그것이다. 시청자들이 지적하는 고현정과 닮은꼴은 평범한 집안의 딸로 태어나 재벌가에 시집간 ‘신데렐라 스토리’.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삼성가 정용진 신세계백화점 부회장과 깜짝 결혼을 발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모래시계’ 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여배우가 결혼 발표와 함께 은퇴를 결정해 팬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결혼 뒤 언론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살다가 2003년 전격 이혼을 발표, 또 한번 팬들을 경악케 했다. 고현정은 당대 최고의 스타이기는 했지만 ‘재벌가 자제’는 아니었던 만큼 평범한 딸로 태어나 재벌가 둘째 며느리가 된 염정아와 접점이 많다는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고현정이 전 남편 정 부회장의 재혼소식에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힌 것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일 정 부회장과 한지희씨는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영화 ‘007’을 방불케할 정도로 철통 보안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열애설’, ‘결혼설’이 불거질 때마다 입장을 밝히길 조심스러워 했던 고현정은 지난달 말 드디어 속내를 드러냈다. 고현정은 한 인터뷰를 통해 “일반 여성들 마음과 다를 것 없다”며 “과거야 어쨌든 예전에 알았던 사람이니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우리 두 사람, 앞으로도 늘 함께 거론될 텐데 둘 다 잘 살아야 마음이 편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두 아이에 대해서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영화촬영으로 바쁜 나날


고현정은 지난 4월 29일 자신의 뷰티 노하우와 일상이 담긴 책 ‘고현정의 결’을 출간했다. 고현정의 첫 책으로 출간 이틀만에 초판 3만부가 완판 된 데 이어 추가로 발매한 4만부까지 다 팔려 총 7만부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출간하자마자 지난 5월 3일 교보문고 국내도서 인터넷주간 집계 3위 등 온·오프라인 서점의 5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에 진출했다.


또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6개월 간 고현정의 일상과 삶, 생각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을 통해 20대 여성들도 부러워하는 자신의 피부관리와 관련한 오해를 잠재웠다. 고현정은 출간기념회에서 쌀뜨물 세안을 한다거나, 비행기안에서 크림 3통을 다 쓴다는 등 뷰티 관련 오해를 바로잡고 싶던 터에 출판 제안을 받아 책을 쓰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서평도 “그녀의 숨결까지 느껴진다”, “고현정은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배우” 등 호평 일색이다.


한편, 고현정은 유해진, 성동일, 최민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미스 고 프로젝트’(가제)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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