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재)아이패션비즈센터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 체결
양주시-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재)아이패션비즈센터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 체결
  • 박용우 기자 congs68@hanmail.net
  • 승인 2017.08.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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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용우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와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조태야), (재)아이패션비즈센터(소장 박준희)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뉴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과 (재)아이패션비즈센터의 경기북부테크노밸리의 원활한 입주와 연구개발 활동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은 CCTV, 보안기기 등 전자통신장비 분야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활동을, (재)아이패션비즈센터는 섬유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기고 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를 통해 전자통신과 섬유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상생발전을 통해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은 CCTV, 보안기기 등 전자통신장비 제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01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409개의 전자통신장비 제조 기업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조합원사의 판로확보와 품질관리, 세미나 개최, 시큐리티 세이프티 코리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4차산업 혁명을 주도할 지능정보기술의 향상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재)아이패션비즈센터는 2011년 7월 설립하여 대량맞춤 의류생산을 위한 인체 및 형상 정보를 수집・분석・가공하여 섬유기업에 보급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한 섬유분야의 스마트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대량맞춤기술의 확산과 스마트공장의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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